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월급만 보면 좆같아요. 높은 월급은 절대 아니고, 게다가 뭔가 고상해보이는 사무직이 아니니까, 사람들은 저런소리를 가끔하죠. 오히려 저희 부모님의 경우는 아무런 신경도 안쓰십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는사람들은 주로 세상물정을 모르거나, 혹은 요 근래에 직업 구하려고 지랄안해본 경우더군요.
사실 저도 월 130만정도 되는곳에서 일하고 싶기는합니다. 그런데 자리가 안구해져요 ㅋ_ㅋ 그래서 이 직업이라도 열심히 하려고 들어온건데, 돈으로만 따지니까 비싸게 유학하고서 겨우 이런일이나 하는 신세가 됬네요. 차라리 지잡대나 다녔으면 이런 소리 안들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몇개월 있다가, 이직은 해야겠습니다. 여기 사장님은 근무조건이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면 잘가라고 축하해주는 타입이지, 이 빌어먹을 배신자라고 중얼거리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근데 그런 자리가 안나올것 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