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와우

이직했습니다.+근황

더러운 부장이 맘대로 휘두르려고 드는 직업 때려치우고 유학원으로 일자리 옮겼습니다.

통역/번역하고 외국쪽 학교측 인사들하고 전화통화하고 교환학생 나가있는 애들 도와주는 일같은거 총체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월급이 좀 적기는 하지만 영어센스를 계속해서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만족중입니다.  

부장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사람을 더럽게 부려먹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날 사직통보를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별로 떠벌리고 다닐만한 일은 아닌데, 그날 하루는 부장이 쉬던 한숨소리에 고소해하면서 보냈습니다. 한달에 매장을 네번이나 바꾸면 누구라도 그렇게 할것 같기는 합니다만.

울두아르를 시간 날때마다 챙겨서는 가고 있는데, 주사위 운이 더러워서 무기 하나 먹은거 말고는 영 먹은게 없군요. 제가 그렇게 템 못먹을때 같이 온 술사는 4득하고 갔음 'ㅅ' 야이 더러운 술사놈아 라고 욕을 하려다가 트럴이라서 봐줌. 트럴은 착해서 봐줍니다.
와갤에서 얻은 새 짤방으로 마무리 ㅇㅇ

by 은혈의륜 | 2009/05/08 19:3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나는 라이트 유저임.ㅇㅇ

아직 독립해서 살만한 여력따위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부모님과 같이사는게 당연시되고 있는 저로써는 알아서 라이트 유저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아무리 개념이 넘치는 울두 헤딩팟에 들어가도, 아직까지 저득 주팟에서 무득이라고 해도, 11시가 되면 칼같이 와우를 꺼야한다는거지요.

네 눈물을 삼키면서 끕니다. 뻥아님.

울두 10인은 완전 병신팟을 가서 템도 못먹고, 6시간동안 무쇠 평의회 하나 잡고 토림하고 호디르만 줄창 헤딩하다가 쫑나고, 오늘은 25인을 갔는데 이그니스에서 나온 전심전력은 빌어처먹을 회드새끼가 적중 붙은거 보고 컬렉션지랄하면서 주사위를 굴리더니 조난 시발 개 주사위 크리로 처먹어서 눈앞에서 날리고. 해체자 헤딩하다가 11시라서 끗.

네, 그래서 지금 두개 다 묶였는데 먹은것이 없음 안뫄ㅓㅎㅇ놔ㅓㅁㄴ와ㅓ화ㅓㄴㅁ와ㅓㅁㅇㄹ놔ㅓㅗㄹㅇ나ㅓ몽라ㅓㅜㅗㅁ랑ㄴ

더 문제는 저 25인 팟 공장이 저 내일 귓하면 씹으면서 안데리고 갈것 같음 오ㅓㅏㅁ노하ㅓㅁ놔ㅓㄹ놔ㅓㅁㅇ뉴ㅏㅠㅁ댜ㅑㄷ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저같은 놈은 낙스나 돌아야죠.....

지금 하고 있는일은 5월 1일에 때려칠꺼임. 

솔직히 말하면 정공 들고 싶어요.....

by 은혈의륜 | 2009/04/27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사는 이야기+와우 이야기 - 4/20/09

따위는 일단 버려두고 빌어처먹을 운빨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최근 주변에서 강력하게 신임을 얻고 있는 륜=와우 폐인의 공식에 무게를 더하고자 어김없이 낙스 25인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고등어나 변조를 먹으려고 했는데 둘다 빌어처먹을 박휘새끼랑 사장놈때문에 레이스만 미친듯이 달리다가 져서 결국 올분 팟을 갔는데 무득으로 돌아왔음. 그래서 한동안 더럽고 짜증나서 와우 끄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비는 더럽게 오더군요. 다녀오고 나니까 좀 기분이 나아져서 이제 영눈 25인하고 10인하고 흑요석 10인을 갔는데 10인에서는 마법의 지배자 제복 안나오고, 25인은 돈도 뭐 티도 안나는 액수만 분배받고, 흑요 10인은 파티원들이 죄다 병신들이라서 1용을 5트하고 열뻗쳐서 공장한테 걍 0룡 가자고 해서 0룡을 갔는데 목걸이는 안나오고. 결국 2천골만 벌고 먹은 템은 없음. 아 썅, 내 시간. 

비전트리만 타다가 살폭얼불 타봤는데 어글 관리하는게 비전트리보다 좀 짜증난다는거 빼면 만족중. 일단 넴드딜이 강해진 느낌. 그런데 무빙이 필수적인 넴드에서는 딜로스가 좀 심합니다. 이건 오늘 처음 타서 그런것 같으니 걍 패치 디피 4000 나온걸로 만족해야겠음. 증뎀이 1700 밖에 안되는데 이게 어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일주일간 뭐하지;;;

빌어처먹을 회사는 4월 지나면 관두기로 결심. 아니 썅 한군데에만 돌리던가 근무시간 늘어난것도 엿같은데 여기 가라고 지랄 저기 가라고 지랄. 근무시간만 따지면 저번에 식당쪽에서 일하는거랑 똑같은데 그러면 차라리 거기서 일하는게 백배나음. 월급 차이가 일단 심함. 그래서 때려치고 피방 알바랑 영어 과외 할겁니다. 가르치는거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걍 하기로 했음. 근데 영어 과외는 솔직히 사기인데--  대충 월 20~40만원 받고 해야겠습니다. 대학 간판 걸어두면 가격 좀 올려서 받아도 괜춘할듯. 대학이 이럴때라도 도움이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내성발톱으로 인해서 부어오른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현재 소강상태라서 발톱 안 뽑고 일단 내버려 두기로 의사가 결정함. 솔직히 뽑아도 좀 로또라서 잘못나면 망하는건데, 걍 어떻게 해보지요 뭐 'ㅅ' 사실 그냥 하루 일과 종료하면 흰 양말이 피범벅이 되는거 뺴고는 별 문제가 없음.

이거 다 쓰고 청소해야됩니다.

짤은 와갤질하면서 얻은 제 짤방임. 카와이한 부레리에여 헤헤 >ㅆ<

도서관에서 트로츠키: 테러리즘과 공산주의 를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많이는 못읽었고 슬라보예 지젝이 쓴 서문을 읽고 있는 중인데 지젝은 서문을 쓰라고 했더니 무슨 짧은 강의 대본을 써뒀음(....) 덕분에 뭔가 아는건 많아지니 좋습니다.

아테나 누님 PVC 도색 완성품 피규어 삽니다. 제시여.

철도무스메 트레이딩 피규어가 꽤 귀여워서 두개 샀는데 원하는거 나옴 ㅋ_ㅋ

아 배고파.

by 은혈의륜 | 2009/04/20 22:02 | 잡담 | 트랙백 | 덧글(4)

내가 이걸 아니까 와우를 추천을 안한다(...)

좋은 작가는 컴퓨터에 와우가 깔리지 않은 작가뿐이다.

워로드 열심히 하던 제 친구가 이번 패치로 자기가 키우던 닌자가 캢이 됬다면서 열받아서 워로드 접었습니다.

그게 목요일이니 이틀 됬는데 어제는 저한테 이렇게 물어옵니다.

"야 게임좀 추천해봐."

"게임? 그냥 스타나 해라. 니 스타 좋아하잖아."

"질렸어. 온라인 게임 뭐 재밌는거 없냐?"

"아. 와우만 하지마. 나머지는 괜찮음."

"그렇게 재미없냐?"

"아니. 너무 재미있어서 문제지. 세기의 명작 음음."

"그런데 왜 그것만 하지 말라는거냐?"

"친구여. 댁은 나와 다르게 일년을 꿇어서 11학년이라네. 11학년이면 SAT준비 해야되는데 그런 악마의 게임을 잡았다가 어찌될려고 그러는가. 난 니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아....."

와우했다가 인터넷 사정덕에 끊은 인간으로써는 혼신을 담아서 말렸습니다.

아암. 그렇고 말구요. 이건 친구를 위한길입니다.

고로 주말에 시간나면 친구집에 놀러가서 와우를 하는지 안하는지 체크해야겠습니다.

게임하겠다고 오블리비언을 오리지날부터 확팩까지 지르는인간인데, 돈은 많거든요..... 진짜 그냥 와우 시디 사거나 계정비 넣고 할지도 모르는일....

by 은혈의륜 | 2008/03/08 22:41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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