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0일
사는 이야기+와우 이야기 - 4/20/09

최근 주변에서 강력하게 신임을 얻고 있는 륜=와우 폐인의 공식에 무게를 더하고자 어김없이 낙스 25인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고등어나 변조를 먹으려고 했는데 둘다 빌어처먹을 박휘새끼랑 사장놈때문에 레이스만 미친듯이 달리다가 져서 결국 올분 팟을 갔는데 무득으로 돌아왔음. 그래서 한동안 더럽고 짜증나서 와우 끄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비는 더럽게 오더군요. 다녀오고 나니까 좀 기분이 나아져서 이제 영눈 25인하고 10인하고 흑요석 10인을 갔는데 10인에서는 마법의 지배자 제복 안나오고, 25인은 돈도 뭐 티도 안나는 액수만 분배받고, 흑요 10인은 파티원들이 죄다 병신들이라서 1용을 5트하고 열뻗쳐서 공장한테 걍 0룡 가자고 해서 0룡을 갔는데 목걸이는 안나오고. 결국 2천골만 벌고 먹은 템은 없음. 아 썅, 내 시간.
비전트리만 타다가 살폭얼불 타봤는데 어글 관리하는게 비전트리보다 좀 짜증난다는거 빼면 만족중. 일단 넴드딜이 강해진 느낌. 그런데 무빙이 필수적인 넴드에서는 딜로스가 좀 심합니다. 이건 오늘 처음 타서 그런것 같으니 걍 패치 디피 4000 나온걸로 만족해야겠음. 증뎀이 1700 밖에 안되는데 이게 어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일주일간 뭐하지;;;
빌어처먹을 회사는 4월 지나면 관두기로 결심. 아니 썅 한군데에만 돌리던가 근무시간 늘어난것도 엿같은데 여기 가라고 지랄 저기 가라고 지랄. 근무시간만 따지면 저번에 식당쪽에서 일하는거랑 똑같은데 그러면 차라리 거기서 일하는게 백배나음. 월급 차이가 일단 심함. 그래서 때려치고 피방 알바랑 영어 과외 할겁니다. 가르치는거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걍 하기로 했음. 근데 영어 과외는 솔직히 사기인데-- 대충 월 20~40만원 받고 해야겠습니다. 대학 간판 걸어두면 가격 좀 올려서 받아도 괜춘할듯. 대학이 이럴때라도 도움이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내성발톱으로 인해서 부어오른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현재 소강상태라서 발톱 안 뽑고 일단 내버려 두기로 의사가 결정함. 솔직히 뽑아도 좀 로또라서 잘못나면 망하는건데, 걍 어떻게 해보지요 뭐 'ㅅ' 사실 그냥 하루 일과 종료하면 흰 양말이 피범벅이 되는거 뺴고는 별 문제가 없음.
이거 다 쓰고 청소해야됩니다.
짤은 와갤질하면서 얻은 제 짤방임. 카와이한 부레리에여 헤헤 >ㅆ<
도서관에서 트로츠키: 테러리즘과 공산주의 를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많이는 못읽었고 슬라보예 지젝이 쓴 서문을 읽고 있는 중인데 지젝은 서문을 쓰라고 했더니 무슨 짧은 강의 대본을 써뒀음(....) 덕분에 뭔가 아는건 많아지니 좋습니다.
아테나 누님 PVC 도색 완성품 피규어 삽니다. 제시여.
철도무스메 트레이딩 피규어가 꽤 귀여워서 두개 샀는데 원하는거 나옴 ㅋ_ㅋ
아 배고파.
# by | 2009/04/20 22:02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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