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6일
주말을 맞은 소감과 귀국.

휴학계를 냈다는 이야기는 저번에 말을 드렸고, 제 블로그를 밸리를 통해 포스트로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라 주소를 직접 타이핑하거나, 블로그 기본 도메인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제 최상단 포스트인 근황을 알리는 포스트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있다는걸 알아 차리셨을겁니다. 그 포스팅에도 써두었지만, 12월 12일은 제가 무려 4년만에 한국의 겨울을 만나기 위해서 귀국하는 날입니다. 파이널때문에 딱히 뭔가 감격이 느껴진다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붕어빵이 먹고싶군요. 여튼, 곧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뭐 한국에 가도 전 살던 그대로 살겠지요(....) 애니보고, 직업 적당히 구해서 일하고, 그러다가 군대를 가겠군요(......) 그나저나 지금 한국은 많이 춥나요? 여름에만 들어가서 대체 뭘 입고 들어가야 할지 영 감이 안잡힙니다.
이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아테나 누님이 친히 절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 영광을 봤나. 제가 저런 분위기의 이미지 참 좋아해요. 근데 크리스마스에는 아무도 절 저런 분위기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고, 러브액츄얼리를 보고, 친구집에 가서 축구를 보면서 치킨이나 뜯어먹을 제가 있습니다(.....) 네, 누가 아테나 누님좀 찾아주세요(.....) 무...물론 이런 완벽한 여신님이 현실에 있을리가 없잖아! 흥!
# by | 2008/12/06 15:54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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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잘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붕어빵이라... 저도 정말 먹고싶어요. 몇 년째 못먹었는지;
시정하셈.
패딩점퍼 하나 준비해오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