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3일
에세이를 하룻밤에 두개나 완성시켜야 한다면 아무것도 쓸맛이 안남.
제곧내. 라고 써두고 글올리기 누르고 싶은 심정이기는 하지만 몇자 더 끄적이자면, GEO 273 - World Political Economy 의 파이널은 에세이 퀘스천 두개 주고서 그걸 이틀만에 써가면 됩니다. 들으면 참 쉽죠? 근데 제한 단어는 500자인데 저 두개의 질문안에 들어간 소소한 질문들이 질문당 6개쯤 됩니다. 게다가 이것들이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는 놈은 아니라서, 500자를 맞추는게 또 고역이죠. 여튼 한개 쓰고 다음꺼 쓰려고 하는데 이건 시작부터 막히는군요. 전 이럴때는 언제나 밤을 샐 각오로 느긋하게 갑니다. 데헷☆
여튼 이런거 쓰다보면 블로그에도 진지하게 가기가 싫어집니다. 요새 진지해보이려고 발악하는 포스팅이 안올라오는 이유에는 그것도 포함되어 있구요. 휴학계 내고 한국에 4년만에 겨울 타임에 귀국하는데 그냥 즐겁게 가려고 붕어빵 생각이나 하면서 히죽대려고합니다. 근데 제가 크리스마스당일은 좀 그렇고 그 전전날같은때 놀자! 라고 말하면 오실분?
에세이를 쓸때는 역시 ARIA OST랑 쇼팽 왈츠 전곡이 개념이라능.
여신님 짤. 저도 피크닉좀 데려가주세여 'ㅅ' 에세이 쓰다가 졸리면 아테나 누님 배너나 만들어서 블로그에 붙여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고로 갑자기 아테나 누님 배너가 옆에 달렸으면 아 이새퀴 졸았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여튼 이런거 쓰다보면 블로그에도 진지하게 가기가 싫어집니다. 요새 진지해보이려고 발악하는 포스팅이 안올라오는 이유에는 그것도 포함되어 있구요. 휴학계 내고 한국에 4년만에 겨울 타임에 귀국하는데 그냥 즐겁게 가려고 붕어빵 생각이나 하면서 히죽대려고합니다. 근데 제가 크리스마스당일은 좀 그렇고 그 전전날같은때 놀자! 라고 말하면 오실분?
에세이를 쓸때는 역시 ARIA OST랑 쇼팽 왈츠 전곡이 개념이라능.

# by | 2008/12/03 11:12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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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고 싶지만 500자 한정이라니 좀 빡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