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는이야기.

1. 이번주에 시험을 본 과목들은 금요일에 항상있는 토론수업을 하지 않는다. 고로 11시 30분에 하는 국제외교학 토론수업만 다녀오면 되는셈. 으헤헤헤 봉잡았다. 이게 왠 떡이냐. 하지만 다음주 화요일에 천문학과 국제외교학 시험이 같이 있는걸 생각하면(....) 니들 일부러 저렇게 만들려고 짯지(....) 그러지 않고서는 어떻게 정치경제학하고 유럽사 시험이 같은날에 있던거랑 나머지 시험도 같은날에 잡힌걸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뜸. 학점의 노예라서 투덜거리면서 공부합니다. 예에-

2.마이 개편 관련 수정 계획 알려드립니다. - 어딘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면, 당신은 일정 부분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 물론 다 잘하는건 아니라서 맨날 욕을 먹긴하지만, 그래도 아예 안듣는것보다는 백배 낫잖아?

3. 수호캐릭터 재밌네. 근데 53화를 언제 다 따라잡지? 여튼 애니 이야기는 내일 지금 체크중인것들 3화까지 다 보면 그때 포스팅 하게뜸.

4. 지금까지 쭉 보니까, 나는 알람시계가 꺼져있다고 해도 어떻게든 8시 30분전에는 눈이 떠진다. 물론 이건 아무 쓸모가 없는게,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어차피 10시 35분에 강의가 시작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8시에 강의가 시작하기 때문이다(....) 뭐 이리 어중간하게 일어나는건지는 미스테리. 앞에 8시 30분 전이라고 했는데 자세하게 말하면 8시 17분에서 +/- 2분의 오차내로 일어난다. 뭐야 이거 갑자기 무섭네.

5. 한국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하고 대학 이야기 하다보면 그쪽의 언어가 가끔 이해가 안가 ㄱ- 일단 니네는 과끼리 MT 안가냐고 하는데 여긴 그런 개념이 없는듯요(....) 그러니까 좀 묻지마! 내가 없다고 대답하면 나를 아싸수준으로 몰지말란말이다! 여긴 과가 없는것 뿐이라고 크아아아아!

6. 아침에 일어나서 이거 두드리고 있자니 배고프네(....) 수호 캐릭터 한편 땡기고 아침먹으러 가야지 ㅇㅇ

7. 방금 세수를 하고 왔는데, 눈을 잘못 비볐는지 오른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거울로 보니까 디게 느끼해보인다(.....) 다시 눈을 부비적부비적거려서 지웠다.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느끼해보이기까지하면 답이 없습죠(...)

by 은혈의륜 | 2008/10/17 21:4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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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그니 at 2008/10/17 22:19
쌍커풀은 다시 풀릴 거에요(..)
Commented by 미쓰킴 at 2008/10/17 22:44
수호캐릭터 주제가 부른애들이 우리 애기들이야!!!!!!!!!!!!!!!!!!!!!!!!!!!!!!!!!!!
Commented by phice at 2008/10/18 14:31
쌍커풀 눈 비빌때마다 생기다가 정착할듯 [.....]

엠티는 없는듯 하지만 소규모의 과같은 경우 과전체를 대상으로 클럽을 만들어서 놀기도 하더군요
왜 전공에 클럽까지 같은과목으로 하고들 싶어하는지는 미지수 [......] 난 저 커플링 반댈세 [.....]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10/19 13:27
아그니/ 부비부비해주니까 풀렸습니다(....)

미쓰킨/ 연애♥라이더 듣다보니 정들더라.

phice/ 그런 끔찍한 말씀을(....) 저는 그런 클럽이 있다는 소문도 못들어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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