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끄럽다.

그리고 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몇살차이 난다고 이 소리 지껄이냐고? 난 내가 동갑이거나 어렸어도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가 부끄럽다. 일주일 남았다. 그때, 나도 참전하겠다.

by 은혈의륜 | 2008/05/25 23:57 | 헛소리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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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 H A T S K .. at 2008/05/26 18:19

제목 : 청계광장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간이 있다. 그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놀라운 동질감을 지니게 된다. 24일부터 25일까지의 청계광장은 이 땅의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세력과 역사의 진보를 지키려는 인류와의 대치점이었을터. 그 자리의 처절함이 온통 내 가슴을 울려 버린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유부가 나만은 아니었을텐데.., 토요일과 일요일 어머니의 심부름과 아......more

Commented by 둔탱이 at 2008/05/26 01:04
알바나해라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5/26 05:26
둔탱이/ 넌 공부나 해라.
Commented by 둔탱이 at 2008/05/26 06:25
번역이나해라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5/26 07:04
이색기 좀 심심한듯 'ㅅ' 가서 단어나 외우라능 'ㅅ'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5/26 14:29
참전이라...ㅎㅎ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8/05/26 17:51
글쎄요... 그들과 지금의 저들이 같은 수준으로 정당성을, 같은 수준으로 사고를, 같은 수준으로 판단을 했다고 보기가 힘들어요. 인터뷰만 봐도...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5/26 20:27
몽상가/ 단어가 조금 과격해진것 같긴 합니다(...)

파파울프/ 완전히 같다면 그건 더 무서운 일인걸요(...) 저 만화는 예시일 뿐이고 우리가 지금 투쟁하는 이유에 국가가 어떻게 나아갈지 걸려있다는것 정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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