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5일
해보았습니다, 취향테스트
- 취향테스트 - 3- - 레키님 블로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는곳은 여기
|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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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은근히 날카롭습니다, 이거......
빨간 글씨는 맞다는거, 거기에 굵은글씨는 공감에 모자라서 날 너무 잘 파악한 문장이라는뜻.
줄친거는 아니야 난 이렇지 않다입니다.
제가 잘 질린다는건 확실합니다. 왜냐면 폐인 양성 3대 게임이라고 불리는 HOMM5, 문명4, FM시리즈 에서 앞선 두개는 진짜 하루인가 일주일만에 질려서 집어치웠으니까 말입니다. FM은 어제 잡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제가 철학책을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당장 한국에만 가도 열권은 넘게 있단 말입니다. 지금도 철학책 읽고있고.
전 짖관적이지 않아도 좋아하고 은유적인것들을 사랑합니다. 추상적인 이미지만 있는것도 사랑하지요. 왜냐면 그편이 재밌잖아요.
기숙사에다가 My Chemical Romance랑 애니메이션을 퍼트린 사람은 저니까 어찌보면 저 위의 저 말도 맞구요. (애니는 퍼뜨린 대가로 저는 기숙사내에서는 씹덕정도로 통하는 모양입니다만... 사실 저보다 더한 자식이 한 둘 있습니다. 한놈은 일루젼 빠돌이에 한놈은 제 애니보유량에 두배를 달하는 애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그늘에 숨어서 오명을 피해가는 녀석들같으니라구 ㄱ-)
마침 잘됬습니다. 4분기에 리포트용으로 읽을책은 앨리스이야기 되겠습니다. 영국문학 수업을 듣는지라 루이스 캐롤의 앨리스 이야기도 읽어도 되는 책 리스트에 들어가 있거든요.
# by | 2008/02/25 09:38 | 잡담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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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취향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취향테스트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당신은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당신의 취향은 이중적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정교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들 좋아하면서도,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이성적인 격식(decorum)을 중시하면서도 자유와 열정을 선호하는, 이중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겠습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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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 참 좋아라 합니다 -ㅅ-乃 근데 일루젼 빠라니... 흠좀무...
당시 영국인이 아니였다면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유머나 복선이 졸라 복잡하다고 들음;;;;
blus/ ?
Colts/ 그런데 설정덕에 어린이 동화취급 ㄳ
은근히 잘 나오는 듯합니다 (..)